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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화, 136엔 초반 출발…美 노동시장 견조에 장기금리 상승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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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화, 136엔 초반 출발…美 노동시장 견조에 장기금리 상승

기사입력 2022-07-11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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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국 장기금 상승으로 11일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136엔 초반으로 내려 출발했다. 8시 30분 시점 달러-엔화는 1달러당 136.26엔으로 지난주 마감 대비 0.43엔의 환율이 하락했다.

지난 8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미국 고용지표에서 미국 노동시장의 견조함이 확인됐다. 6월 고용 통계에서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전월 대비 37만2천 명 늘어 시장 예상치인 25만 명을 크게 웃돌면서다.

이후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의 긴축이 계속될 것이라는 견해가 나오며, 8일 미국 장기금리는 3.08%까지 올랐다.

일본 닛케이 네트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 확대 관측에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우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경기의 장래 불안이 후퇴며 저위험 통화로 꼽히는 엔화엔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날 개표된 일본 참의원 선거에 자민당이 의석 과반수인 63석을 확보하며 승리한 것도 엔 매도, 달러 매수를 부추겼다고 봤다. 자민당은 일본은행의 대규모 금융 완화를 지지하는 정당이다. 이번 선거 압승으로 미국과 일본의 금융정책의 방향성 차이가 재차 인식되며 엔화 하락세를 재촉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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