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 경상남도와 창원시 주최로 26일 열린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KIMEX 2022)에서 ㈜에스엠이교역(SME)이 드릴연마기와 엔드밀연마기 등을 선보였다.
드릴연마기는 가공 후 마모된 드릴의 끝날을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탁상용 연마기로,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누어 각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제공한다. 엔드밀연마기는 엔드밀의 끝날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가공하며, 2날, 3날, 4날의 다양한 엔드밀 툴(Tool)을 연마할 수 있게 제작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에스엠이교역 이명곤 차장은 “현재 경쟁하고 있는 중국 및 대만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이들에 비해 탁월한 정밀도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마기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곤 차장
이어, “고객 만족을 위해 앞선 기술력을 갖추겠다”면서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고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동화 기기 및 시스템, 로봇, 디지털제조장비, 친환경 소재·부품·장비 등을 전시한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