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기전] 기업·단체의 조리환경 고려한 제품 만든다 ㈜웰치, 대형 프렌차이즈에서 조달시장까지 시장 확대 2022 식품·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웰치(대표 홍충도)는 가정용 및 상업용 전기 레인지와 단체급식용 국·볶음 솥 등을 전시했다.이 회사 장윤수 대리는 “대형 프랜차이즈. 대기업 등의 납품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달시장으로도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전시제품 중 하나인 전기레인지에 대해 “기업이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 등 조리환경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기술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제조기업”이라고 소개했다.이어 “500인분, 700인분, 1천인용, 1천500인용 등 대용량 솥을 제작할 때도 위로만 크기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솥 전체 크기를 균형있게 제조해 조리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사)대한영양사협회 주최로 28일부터 이틀간 aT 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식품·기기전] 기업·단체의 조리환경 고려한 제품 만든다

㈜웰치, 대형 프렌차이즈에서 조달시장까지 시장 확대

기사입력 2022-07-28 15:53:43

[산업일보]
2022 식품·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웰치(대표 홍충도)는 가정용 및 상업용 전기 레인지와 단체급식용 국·볶음 솥 등을 전시했다.

이 회사 장윤수 대리는 “대형 프랜차이즈. 대기업 등의 납품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조달시장으로도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전시제품 중 하나인 전기레인지에 대해 “기업이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 등 조리환경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기술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제조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500인분, 700인분, 1천인용, 1천500인용 등 대용량 솥을 제작할 때도 위로만 크기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솥 전체 크기를 균형있게 제조해 조리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