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대표 박석원, 이하 DDI)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두산그룹의 디지털 전환(DT) 방향성을 소개했다.
DDI는 CES 2024 두산 부스에서 (주)두산 HoD(Head of Corporate Digital) 로버트 오 부사장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관련 주요 트렌드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등 두산그룹 계열사 내 적용 사례, 두산그룹의 향후 DT 여정에 대해 발표했다.
로버트 오 부사장은 "두산그룹은 임직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DT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사이버보안의 전략적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어 성공적인 DT 환경 조성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생태계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DI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술 협업'을 주제로 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DD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기반으로 두산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칵테일 제조 협동로봇 솔루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비전(Vision)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표정에서 감정을 인식한 뒤, 감정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추천하고 최적의 제조법을 생성형 AI로 찾아 협동로봇이 칵테일을 제조해주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DD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에는 음성으로 협동로봇 동작을 코딩하는 기술 및 자체적인 사물 탐지 기술을 개발하는 등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로버트 오 부사장은 "AI, 데이터 분석, 차세대 보안 같은 신기술로 DT 혁신을 가속화해 두산그룹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뉴스는 두산그룹의 보도자료를 '네이버클로바X'를 통해 재가공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