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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듀얼 3 in 1 EPT’ 기반 확장형 UGV 선보여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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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듀얼 3 in 1 EPT’ 기반 확장형 UGV 선보여

‘2025 로보월드’서 자체 개발 UGV ‘호플론(HOPLON)’ 소개

기사입력 2025-11-09 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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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듀얼 3 in 1 EPT’ 기반 확장형 UGV 선보여
삼현의 UGV ‘호플론(HOPLON)’

삼현, ‘듀얼 3 in 1 EPT’ 기반 확장형 UGV 선보여
‘듀얼 3 in 1 EPT’

[산업일보]
모션 컨트롤 기술 전문 기업 (주)삼현(SAMHYUN)이 ‘2025 로보월드(ROBOTWORLD 2025)’에서 오픈 아키텍쳐 기반의 플랫폼 확장형 UGV(무인 지상 차량) ‘호플론(HOPLON)’을 선보였다.

삼현이 자체 개발한 호플론에는 삼현의 ‘듀얼 3 in 1 EPT(Electric Propulsion Technology, 전기 추진 기술)’가 적용됐다.

3-in-1 EPT는 구동모터, 제어기, 감속기가 결합된 통합 전기 구동계 모듈이다. UGV를 비롯한 차량에는 EPT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차동 기어를 통해 좌우로 동력을 분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삼현은 이를 일체형 듀얼 모듈로 구성했다. 좌측과 우측의 동력을 각각 전달할 수 있어 고출력·고효율 주행이 가능하다.

가반 하중은 최대 1톤(t)이며, 최고 속도는 30km/h다. 충전하느라 장비를 운용하지 못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 교환 방식을 채택했다.

삼현의 이일남 전무는 “군수 물자 수송, 화력 지원 등 여러 방산 제품으로 확장 가능한 베이스 플랫폼으로 개발했다”라며 “눈삽을 장착해 폭설 상황 시 공항 활주로의 눈을 치우거나, 소방 장비를 탑재해 소방 로봇으로 활용하는 등 민수용으로도 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UGV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인 경량형·경제형 장비”라며 “현재는 리모컨을 통한 무선 조종 방식이지만, 향후 자사의 다중 AMR(Autonomous Mobile Robot) 원격관제 시스템을 이식해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삼현, ‘듀얼 3 in 1 EPT’ 기반 확장형 UGV 선보여
고하중 AI 자율주행 로봇 ‘HAMR’

이외에도 삼현은 로보월드에서 고하중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HAMR’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편, 국내외 350개 기업이 참가해 1천 부스 규모로 마련된 로보월드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1전시장에서 ‘2025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2025)’, ‘디지털퓨처쇼 2025 (DIGITAL FUTURE SHOW)’,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DRONE·UAM EXPO 2025)’와 함께 ‘대한민국 첨단기술 대전(RAD KOREA WEEK)’이라는 통합 브랜드로 열렸다. RAD KOREA WEEK는 7일, 로보월드는 8일까지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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