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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해수담수화용 역삼투 멤브레인 신제품 3종 선보여

랑세스, 해수담수화용 역삼투 멤브레인 신제품 3종 선보여


[산업일보]
독일계 특수 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해수담수화용 나선형(Spiral-wound) 역삼투 멤브레인 ‘레와브레인(Lewabrane®) RO S시리즈‘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역삼투 멤브레인은 염분, 유기 및 무기 오염물질, 바이러스, 세균, 중금속 등의 다양한 혼합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미세 여과막으로 해수담수화, 순수 및 초순수, 하·폐수 재활용 등 수처리 산업의 고부가가치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해수담수화용 레와브레인 RO S시리즈는 고가교도 폴리아미드층으로 인해 기계적, 화학적 안정성이 향상되어 높은 염분 제거율, 유기오염물질 제거율, 높은 유량 등 우수한 생산성을 자랑한다.

실제 레와브레인 RO S 시리즈는 공식 상용화에 앞서 이집트 홍해에 위치한 담수화 플랜트에서 수개월에 걸친 성능 테스트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테스트를 담당한 독일 해수담수화 전문기업 DME(Deutsche MeerwasserEntsalzung)의 책임 기술자 클라우스 메르테스(Claus Mertes)는 “실제와 동일한 조건에서 시험한 결과, 레와브레인RO S시리즈는 온도 변화와 염분 함유량, PH 값등의 다변화된 조건에서도 지속적으로 높은 염분 제거율을 보이며 고순도의 물을 생산했다“며 “이는 관련 산업기준을 모두 충족한 성공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랑세스 액체정제기술 사업부의 김도형 이사는 “지구 전체 물의 97%가 해수에 달하는 만큼 농업용수나 음용수생산을 위한 해수담수화는 매우 중요한 대안으로, 역삼투 멤브레인을 통한 해수담수화 기술은 친환경적이고 에너지효율성이 높아 앞으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랑세스는 해수담수용 역삼투 멤브레인 레와브레인과 이온교환수지 레와티트(Lewatit®) 조합으로 해수담수화 및 다양한 수처리 분야에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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