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내용은 지난해 자동차 산업 최고 수출액 달성, 산업부 장관 제조업 혁신 현장 방문,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2015년 국제공동 기술개발에 515억원 지원, 자동화·IT화 접목된 ‘스마트 모델공장’ 시범 구축,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TPP 전략포럼 설립·운영 등이다.
□ 산업
▲ 2014년 자동차 산업, 최고 수출액 달성
자동차산업 실적 잠정 집계 결과 생산 0.1%, 국내판매 7.6% 증가, 수출액 0.6% 증가.
▲ 산업부 장관, 제조업 혁신 현장 방문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산업혁신 3.0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혁신활동 격려
▲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윤상직 장관은 연두 업무보고에 앞서 12일 학계, 언론, 연구원, 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3회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
▲ 2015년 국제공동 기술개발에 515억원 지원
국내 자체 역량으로 개발이 어려운 선진 기술의 습득, 해외 신시장 개척 등을 위해 2015년 산업기술 국제공동 기술개발에 515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신규 과제에 약 170억원 지원 예정
▲ 자동화·IT화 접목된 ‘스마트 모델공장’ 시범 구축
6대 뿌리산업의 대표적 기업을 대상으로 자동화․로봇화와 첨단 ICT를 함께 접목한 ‘뿌리산업 스마트공장 모델공장’을 구축해, 보급에 활용
□ 무역·투자
▲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산업부는 15일 오전 '해외진출 촉진으로 우리 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주요내용으로 2015년 업무계획을 VIP에게 보고
□ 통상·FTA
▲ TPP 전략포럼 설립·운영) 산업부는 TPP 협상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시점에서, 산·관·학 TPP와 관련한 전략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TPP전략포럼을 발족(13일 1차 Kickoff 미팅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