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밤사이 발표된 美 주요 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양호하게 발표되는 등의 영향으로 최근 리스크 오프 분위기 완화로 하락 압력 받는 가운데, 中 위안화 약세가 연동되며 1,12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오늘 새벽 뉴욕 환시에서 원화 1개월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우리 전일 환시 종가 대비 2.5원 하락(스왑포인트 고려) 1,121.05원에 최종호가됐다.
밤사이 美 연방준비은행의 주요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대출자산의 상환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지며 은행 건전성에 대한 자신감이 확대됐다. 이로 인해 최근 주요 신흥국 중심으로 발생하던 위험회피 현상이 완화되며 美 증시가 상승하고 개장 전 주요 시장 선물가격이 상승하는 중이다.
다만, 우리 원화가 최근 美中 무역분쟁 관련 위안화 약세에 연동되고 있고,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장중 위안화가 레벨을 추가로 높이는 경우 역외에서 달러 매수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환율은 1,120원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안화 약세 연동되며 1,120원대 초중반 전망
기사입력 2018-06-29 11:30:2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