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최선을 양손에 쥐고 최고를 향해 달리는 기업.
에어드라이어 전문 업체 (주)지에프지(대표 박흥석)는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당찬 새해 포부를 밝혔다.
(주)지에프지의 사업별 비중은 “에어 드라이어가 50%, 에프터 쿨러가 20%, 에어 필터가 20%, 기타가 10%를 차지한다. 이 외에도 하이브리드형 에어 드라이어, 고온용 에어드라이어 개발을 추진과제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 회사의 제품은 그 나름의 특장점을 갖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에어 드라이어의 경우 고효율 열교환기와 안전장치를 장착하고 있다. 또 에어필터의 경우 세계 최고 품질의 파카 엘리먼트를 채용하고 고성능의 드레인을 채택하고 있다. 그리고 흡착식 드라이어의 경우 오차가 없는 독일의 WIKA GAUGE를 사용하고, 고품질의 흡착제를 사용해 타사와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주)지에프지는 꾸준한 기술 개발과 노력으로 포스코, 한신 등 대기업에 거래선을 두고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타사와 차별화된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박 대표는 힘주어 말했다. 때문에 (주)지에프지는 향후 꾸준한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며, 한편으로 중국 기업과의 부품공동 개발을 통해 원가를 절감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무리한 가격경쟁은 자제할 것이다. 그리고 관련업체 또는 자체간부급의 정례적인 CEO 회동을 통해 건전하고 내실 있는 성장을 거둬 에어 드라이어 업계 최고를 향해 열심히 달릴 것이라고 (주)지에프지 관계자는 덧붙였다.
올해 (주)지에프지는 주문 제작형 SUS 필터, 고온용 드라이어, 가스용 드라이어 등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하이브리드형 에어드라이어에 대한 체계적인 수출 전략을 추진해 매출 목표액 9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또 중국 현지에서 2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개시함에 따라 중국 공기압축기 메이커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매출 증대를 추구할 것이라고 박 대표는 밝은 전망을 내놓았다.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