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 중국과 필리핀에 지점을 경영하는 헤라우스(Heraeus) 오리엔탈 하이텍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150년 전통의 기업이다.
메탈, 치아 건강, 센서, 석영 유리 등 다양한 범위를 섭렵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반도체 와이어(WIRES)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헤라우스 오리엔탈 하이텍은 우리나라 반도체 와이어의 50% 생산을 주도하고 있으며, 골드 와이어, 카파 와이어, 알루미늄 와이어가 주요 제품이다. 현재 우리나라 공장에서는 일본, 대만, 중궁에 중점적으로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도체 칩과 밴드를 연결하는 와이어 중 골드 와이어는 IC에 주로 사용하며, 조금 저렴한 카파 와이어로 주력하려 시험 단계를 거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