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디바이스와 서브 시스템 제작 업체인 내셔널 세미컨덕터(한국지사장 김용춘)는 7일 LVDS(Low 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 제품군에 새로운 확장 온도 싱글/듀얼 송신기와 수신기 5종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한 DS90LV011AH 송신기, DS90LT012AH 수신기, DS90LV027AH 듀얼 송신기, DS90LV028AH 듀얼 수신기 및 DS90LV049H 통합 듀얼 송수신기는 -40도와 + 125도 사이 온도에서 차동 LDVS 인터페이스 표준을 지원한다. 또한 LVDS 아날로그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디지털 정보를 전송하는 고성능 신호 경로를 제공한다고 내셔널 세미컨덕터는 설명했다.
내셔널 인터페이스 사업부의 제프 워터스(Jeff Waters) 이사는 "신제품인 확장 온도 LVDS 물리층 디바이스(PHY)는 저속 통신 표준 성능을 10배 가량 개선해 전기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는 고온 환경에서도 최대 400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