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업체인 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로직 애널라이저 TLA7000시리즈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5.0 버전이 ‘제16회 EDN 이노베이션상’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EDN 이노베이션상은 미국 최대의 B2B관련 출판사인 EDN이 지난 1년간 전자산업의 구도를 바꿀만한 업적을 남긴 사람, 제품, 기술에 수여하는 상이다.
EDN의 마우리 라이트 (Maury Wright) 편집장은 “EDN 이노베이션상의 최종 후보는 저전력, 저비용, 보다 빠른 시그널 분별능력 또는 새로운 반도체 공정의 게이트웨이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며 선정기준의 까다로움을 밝혔다.
텍트로닉스의 장비 마케팅 담당 마틴 에더링턴(Martyn Etherington) 부사장은 "TLA7000시리즈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5.0 버전은 고속 시리얼 버스 사용에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계자들이 놓치기 쉬운 문제들을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획기적인 디지털 시스템 분석툴”이라 설명하며, “까다로운 수상 프로그램에서 최종후보로 선정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DN 이노베이션상의 최종 수상자는 이달 말(28일)까지 전자공학 엔지니어 및 매니저들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는 4월 3일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