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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폐가전제품 재활용으로 연간 9억원 이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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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폐가전제품 재활용으로 연간 9억원 이익 기대

연 6만여대의 폐가전제품 처리 가능해질 터

기사입력 2006-04-04 1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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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제주도에 가전제품 리사이클링센터가 건립됐다.

그간 제주도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TV 등 폐전자제품이 연간 5만대 가량 발생했으나 내륙으로의 물류여건이 원활하지 않아 대부분이 매립 또는 소각 됐다.

이번에 문을 연 리사이클링센터는 폐가전제품 6만대의 재활용이 가능한 규모로 연간 9억원의 경제적 이익을 거둘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

제주 가전제품 리사이클링센터는 7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부지 약 400여 평(건평 200평)에 16억원을 투입해 ’05년 7월 착공에 들어가 9개월 만에 시공을 완료한 것이다.

또한 환경부는 지리적 여건으로 폐전자제품의 회수ㆍ재활용이 곤란한 제주도 이외의 도서지역을 위한 재활용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시행할 계획을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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