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테크노파크 입주 기업인 (주)이안테크놀로지(대표 박수식)가 최근 대체에너지 보급에 필수적인 양방향 전력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사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태양광전력 다중 모니터링.
기존의 모니터링 설비는 태양광발전 전력량만을 모니터링해 건물의 대체에너지 비율 산정과 유선장비 운영에 따른 설치 및 유지/보수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다.
(주)이안테크놀러지(이하 이안)는 개발된 기술에 대해 “태양광 발전전력량, 한전전력량, 부하전력량 뿐만 아니라 전류, 전압 등의 전력정보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전력품질 향상과 함께 전력과 관련된 문제의 발생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후 원인 규명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국제표준기술인 지그비(Zigbee) 통신(IEEE 802.15.4)을 채택해 무선 통신기술을 접목했기 때문에 1Km 이내의 다중 모니터링도 가능하다고 개발사측은 설명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