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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인천환경기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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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인천환경기술전

재활용, 차별성이 돋보이는 환경기술 총집합

기사입력 2006-04-27 13: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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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참여하는 환경 전시회’라는 주제로 인천중소기업제품종합전시장에서 25일부터 진행되는 인천환경기술전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환경기술전

“관람객의 환경체험교육을 위한 시민단체와 각종 협회의 참여가 두드러진 이번 전시회는 지난 첫 회 ’03년 72개 부스에서 2배 이상 증가한 150개를 기록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오염방지와 자원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재활용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보여줬다. ▲(주)PCH에너지는 폐유와 물을 7:3으로 혼합해 일반경유 대비 성능은 동급, 가격은 절반인 새로운 유화연료를 소개했다. 또한 ▲(주)그린코리아와 모바일그린은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지반구조물 위에 녹지를 조성해 푸름의 미를 한껏 뽐내 보였다. ▲부활환경(주)은 연탄재를 쌓아 폐수를 침투시켜 화학약품 처리 없이 정화시키는 신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환경기술전
1 : (주)PCH에너지의 새로운 유화연료, 2~3 : (주)그린코리아ㆍ모바일그린의 지반구조물 위에 조성된 녹지, 4 : 부활환경(주)의 연탄재를 이용한 폐수 정화 시스템.

대기업들의 기술 각축전도 전시회에 열기를 더했다. 하수처리 부문의 ▲(주)포스코건설은 폐타이어를 갈아 만든 담체에 미생물들이 응집되게 함으로써 장치의 면적을 줄이고 분해 효율을 높이는 BIO-SAC BNR 공법, ▲대우건설기술연구소는 일반적인 수평식의 하수처리가 아닌 수직식 투수와 멤브레인 소재를 이용한 분리막으로 유기물과 인을 빨아들이는 DMBR 공정, ▲(주)한화건설은 반응조 두 개에 폐수를 교대로 유입시켜 인과 질을 제거하고, 제 3 반응조를 설치해 잔류 질을 추가적으로 처리하는 HDF 프로세스 등 각기 특색 있는 기술들을 선보였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환경기술전
에니메이션 상영, 퍼포먼스 무대 장식, 사진 전시(위쪽 부터)
한편, 이번 전시회는 주제에 걸맞게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두 달여간 실시한 ‘2006 환경 플래시 에니메이션 공모전’ 수상작들이 행사장 중심에 마련된 상영관에서 화려한 영상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또한 환경보호를 주제로 ‘부토’라는 새로운 장르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제 2회 인천물사랑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품들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모두 교육적인 내용을 담은 기술들이 주가 되는 환경전시회인 만큼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프로그램을 준비한 주최 측의 세심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행사장 안에는 중ㆍ고ㆍ대학생들과 주부들의 모습이 유난히 눈에 띠었다.

이 외에 환경 분야 전문 인력들을 위한 환경신기술발표회가 인천대학교 미래관에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이 발표회에서 소개된 대표적인 신기술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무산소조ㆍ질산화조 한외여과막 분리조 및 전기산화조 공정을 이용한 침출수 처리 ▲녹색기술단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및 침출수 방류화 ▲(주)네오엔비텍의 고속응집침전 공법에 의한 BOD, SS, 총인 등 총량관리 오염항목의 저감 등이 있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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