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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환경설비, 일본 환경전에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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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환경설비, 일본 환경전에서 인기몰이

기사입력 2006-06-08 1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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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NEXPO 2006에 한국관 구성해 참가…557만 달러 현지계약 달성

국산 환경설비, 일본 환경전에서 인기몰이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제15회 NEW 환경전(NEXPO 2006)’에서 국산 환경설비가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 이하 기산진)에 따르면, NEXPO 2006에 (주)가이아, 대보마그네틱(주) 등 국내 우수 환경설비 업체 11개사를 중심으로 한국관을 별도로 구성해 참가한 결과, 총 1,317건 5,589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구두계약을 포함해 48건 557만 달러의 현지계약 실적을 올렸다.

15만 명 이상이 관람한 NEXPO 2006은 전 세계 환경업체 552개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한국관에 출품한 국내 업체는 주로 집진설비, 자력선별기, 음식물쓰레기 진공건조기, 열교환기 등을 선보여 기술과 가격 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기산진은 전했다.

기산진 박양우 상근부회장은 “일본의 환경설비산업은 미국, 독일 등과 세계를 리드하는 선진시장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업체는 일본시장 진출 확대와 그에 따른 해외시장에서의 신뢰성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고, “일본시장 진출은 국내환경설비 산업을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시키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산진은 한국관 내에 별도의 「환경설비홍보관」을 마련하고 직접 참가하지 못한 업체들을 위해 카탈로그 전시 및 e-카탈로그 합본 CD를 배포, 상담하는 등 한국 환경설비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키도 했다.

한편, 기산진은 박양우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국내 우수 환경설비업체 11개사 15명으로 구성된 별도의「한·일환경산업기술협력단」을 파견해 히타치조선, 미쓰비시중공업, 미쓰이조선, 스미토모중공업 등 일본 굴지의 대기업으로 구성된 ‘환경프로젝트 대책 워킹그룹’ 위원사와 교류회를 통해 민간부문의 협력을 도모했다. 또한, 동경 환경전 참관 및 개별상담과 IHI중공업(주)와 동경시에 위치한 시나가와 소각장을 방문·견학하는 등 일본 환경업계의 플랜트기자재 아웃소싱에 우리기업이 참가하는 방안을 강구키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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