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의 세계 선두 공급 업체인 텍트로닉스(한국지사장 박영건)는 13일 중국 신식산업부(MII) 산하 중국통신연구학회(CATR)의 3G 네트워크 환경 테스트 장비 제공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텍트로닉스의 K15 프로토콜 분석기와 K1297 프로토콜 테스터 기기.(왼쪽부터)
국가 표준에 근거해 통신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통신연구학회는 텍트로닉스의 K1297-G20 프로토콜 테스터와 K15 프로토콜 분석기를 모바일 통신 연구소에 설치해 중국의 통신 제품 및 모바일 네트워크 장비의 테스트, 검증 및 인증에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통신연구학회의 양쯔민(Yang Zemin) 원장은 “텍트로닉스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쉽으로 중국의 3G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텍트로닉스의 네트워크 진단 담당 부사장 아리프 카림(Arif Kareem)은 “텍트로닉스의 프로토콜 테스트 및 분석 플랫폼을 통해 중국통신연구학회는 3G 통신 장비 제조업체에 고품질의 적합성 및 인증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