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일,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선두기업 IDT(한국지사장 이상엽, www.idt.com)는 DSP 클러스터를 겨냥한 업계 유일의 상용 PPS(Pre-Processing Switch) 제품을 발표했다.
이 신제품은 무선 베이스밴드 처리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 돼있다. 또한 DSP에서 특정 대역폭 집약 작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바이트 및 패킷 수준에서 조작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통합적인 첨단 반도체 솔루션이다.
특히 PPS 제품의 장점은 확장 가능하고 유연하면서도 경제적인 솔루션의 개발을 용이하게 한다는데 있다. 클러스터 내에서 각 DSP의 속도를 20% 이상 높일 수 있는 IDT의 PPS 제품은 여유 프로세서로 차세대 무선 인프라의 디자인 시 필요한 다른 연산 집약적 기능에 적용될 수 있다.
IDT의 토마스 브레너(Thomas Brenner) 플로우 제어 관리 사업부 부사장은“이번 PPS의 출시는 그 동안 IDT가 첨단 아키텍처에 업계 최고의 FIFO 및 멀티포트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무선 기지국의 DSP 및 CPU 부문에서 IDT가 지속적으로 펼친 지원 사업의 연장”이라며, 인터커넥트(Interconnect) 및 가속 성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무선 베이스밴드 처리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