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비디오 테스트 분야 포트폴리오 확대
BA 2006에서 신제품 전시…신속하게 에러 식별, 진단 및 해결
테스트·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전문 업체인 텍트로닉스(한국지사장 박영건)는 지난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브로드캐스트아시아 2006(BA 2006)에서 SD부터 HD와 MPEG 및 차세대 압축 기술 등을 포괄하는 신제품을 대거 출품했다고 4일 밝혔다.
BA 2006에서 텍트로닉스는 고성능 모니터링과 계측 기능을 제공하는 SD급 WFM6100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HD/SD/복합 비디오 시스템 관리를 도와주는 HD급 WFM7000 및 WFM7100 등 세 가지 멀티 포맷 파형 모니터를 전시했다.새롭게 선보인 이 제품들은 광범위한 오류 탐지 및 경보 작동 기능을 포함해 정밀 콘텐츠 편집 및 철저한 품질 확인을 위한 전문적 디스플레이와 독특한 상태 보고 및 기록 기능, 폐쇄형 캡션 디코드 및 특별 오디오 모니터링 기능, 부속 데이터 모니터링의 폭넓은 지원 등을 제공한다.
비디오 시스템의 설치, 구성, 유지,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모델은 특허 받은 타이밍 디스플레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WFM6100와 WFM7100은 새로 장착한 캡쳐뷰(CaptureVua) 기능을 통해 전역 경보(Gamut Alarm) 같은 트리거 이벤트 발생시 수동이나 자동으로 비디오 데이터의 전체 프레임을 캡쳐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는 새로운 RTX130A 통합 MPEG 및 RF 신호 발생기(RTX130A integrated MPEG and RF signal generator)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방송, 제작 및 후반 제작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WVR7100/WVR6100 래스터라이저에 고화질 시리얼 디지털 인터페이스(HD-SDI) 및 표준 화질 시리얼 디지털 인터페이스(SD-SDI)용 아이 패턴 디스플레이, 지터 측정 및 케이블 길이 측정을 포함해 일본전파산업협회(ARIB) 기준에 부합하는 보조데이터 모니터링 지원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