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멀티미디어 방송·통신 토털솔루션업체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www.cnstec.com)는 4일, 휴대형 단말에 적용되는 멀티미디어 데이터 처리 관련 칩 설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씨앤에스가 취득한 특허는 ‘범용프로세서와 비디오코덱으로 구성된 시스템간의 디스플레이 데이터의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방법’으로, 비디오 신호, 데이터,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등의 정보를 LCD와 같은 외부 출력장치에 표시할 때 별도의 부가 장치 없이 비디오코덱만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한 기술이다.
씨앤에스 반도체연구소 이승호 상무는 이번에 취득한 특허기술에 대해 “현재 자사의 DMB전용 멀티미디어 칩에 적용되고 있으며, 핸드폰 시스템의 베이스밴드 칩과 연결할 경우 성능향상에 효과적인 기술”이라고 밝혔다. 또 “휴대폰, PMP, PDA, 네비게이션 등 각종 멀티미디어 휴대형 기기에 활용이 가능한 기술”임을 강조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씨앤에스, 멀티미디어 처리 칩 기술 특허 취득
DMB전용 멀티미디어 칩에 적용…다양한 휴대용 단말기 활용 가능
기사입력 2006-08-04 18: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