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슬리 인스트루먼츠 코리아(대표 양웅모, www.keithley.co.kr)가 실험실 수준의 휴대형 RF 파워미터인 모델 3500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장과 R&D 실험실 환경의 RF 파워 측정을 겨냥한 콤팩트 모델 3500은 저렴한 가격으로 벤치탑 RF 파워미터의 정확도와 휴대형 기기만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파워 센서를 내장함으로써 사용자가 장비와 별도의 센서 모듈을 함께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내부에 표준 파워 신호가 내장돼 있어 자가 보정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별도 보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모델 3500은 동적 대역이 -63dBM ~ +20dBM로 넓기 때문에 피 측정물로부터 직접 신호 또는 케이블링과 기구부를 거쳐 간접적으로 들어오는 신호를 측정할 수 있다. 또, 10MHz~ 6GHz의 폭 넓은 주파수 대역을 지녀 휴대폰 및 휴대폰 기반시설, WLAN 디바이스, RFID 리더, WiMax 디바이스, 무선 센서를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