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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풍력산업의 새 지평,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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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풍력산업의 새 지평,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 문 연다

향후 5년간 113억원 지원, 해당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사업 진행

기사입력 2006-11-14 17: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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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화영)은 15일, 본원 재료기술연구소(창원)에서 산업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풍력관련 산·학·연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과, 인력의 양성을 담당하는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자원부를 비롯한 에너지관리공단, 한국풍력에너지학회, 한국풍력기술개발사업단 및 참여기업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 1동 강당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현판식과 아울러 구축된 센터의 시설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력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을 예상한 정부가 올 8월에 지정함에 따라 오늘의 모습을 갖췄다. ’04년 12월 대체에너지법 전면개정시 신재생에너지[제30조]에 인력양성을 위한 핵심기술연구센터, 특성화 대학 지정 및 지원을 규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는 특성화대학원과는 달리 기술 및 기반구축을 통해 기업과 공동연구 및 기술적 지원을 하고 인력양성을 수행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부터 5년간 정부가 69억원을 지원하고, 민간부문에서는 12개의 참여기업과 주관기관에서 현금 및 현물 출자로 44억원을 부담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 센터는 풍력 터빈 기술 기반구축, 기술구축, 기업지원, 산업인력 교육의 4대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앞으로 풍력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S/W 기반, 제작/시험설비 기반 구축을 통해 주요부품의 설계, 해석, 시험평가 기술의 확보와 기업 지원 및 인력 전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본 센터사업에는 MW급 풍력시스템 국산화기술개발에 한창인 (주)효성, 두산중공업(주), 유니슨(주) 등 주요 시스템 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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