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LS산전, 국내 RFID 산업 생기 불어넣을 듯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LS산전, 국내 RFID 산업 생기 불어넣을 듯

美 임핀지社와 RFID 기술 제휴, 내년 초 관련 핵심 장치 개발

기사입력 2006-12-04 09:10:2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LS산전, 국내 RFID 산업 생기 불어넣을 듯
▲ LS산전은 1일 서울 연세빌딩 본사에서 美 임핀지社 콜러랜(William Colleran)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가 RFID(전자태그)에 대한 기술제휴를 맺었다.

[산업일보]
LS산전(대표 김정만, www.lsis.biz)은 지난 1일 서울 연세빌딩 본사에서 김정만 사장과 美 임핀지(Impinj)社 콜러랜(William Colleran)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RFID(전자태그)에 대한 기술제휴를 맺었다고 3일 밝혔다.

LS산전은 이 자리에서 임핀지社와 리더기 및 차별화된 안테나 기술에 대해 국내시장에서의 독점적인 기술전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LS산전은 이번 제휴를 통해 확보한 기술로 내년 초부터 차별화된 리더기와 안테나를 개발, 양산할 계획이다.

LS산전 정주환 RFID 사업부장은 이번 기술제휴의 배경에 대해 “RFID 산업의 확산 촉진을 위해서는 다중 인식률 및 주변 환경에 영향 받지 않는 RFID 시스템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임핀지社는 현재 이러한 문제를 100%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만큼 뛰어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장은 또, “이번 제휴로 그 동안 고객의 요구가 있었으나 국내 기술의 한계로 사업화를 하지 못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특히 물류 및 유통 분야에서도 즉시 적용될 수 있는 제품을 내년 초에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S산전은 RFID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현재 보유한 기술을 더욱 심화하는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시에 현재 제한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제품군을 다양화, 집중화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LS산전은 천안공장에 RFID 리더기 생산라인, 품질시험센터, 태그 생산라인 등을 국내 최초로 완벽히 구현해 정부시범사업 및 확대사업, 민수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