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솔루션 제공업체 아날로직테크(지사장 나종배, www.analogictech.com)는 28일 신제품 전력관리IC AAT1275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싱글셀 리튬이온 배터리로 동작하는 스마트폰 및 기타 핸드헬드 디바이스의 수가 늘면서 보다 높은 수준의 전원처리가 중요해졌다. 또한 중앙 컴퓨팅 플랫폼으로써의 기능 수행을 위한 주변 기기로의 연결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아날로직테크의 AAT1275 개발은 더욱 주목할만하다. AAT1275는 전류제한 부하 스위치와 부스트 컨버터를 통합하고 있어 새로운 컴퓨팅 집약적 컨버전트 휴대용 시스템에서 설계자들이 전압을 증가시킬 수 있게 하고 USB 포트를 쉽고 효율적으로 다루는데 필요한 보호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이다.
AAT1275는 새로운 형태의 전력관리 IC로, 500mA의 부스트 컨버터와 전류제한 부하 스위치를 포함하고 있다. 단일 모노리식 디바이스에서 레귤레이트 된 5V, 500mA 출력을 전류 제한 보호 기능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AAT1275는 싱글셀 리튬이온 배터리 구동 방식의 휴대용 전자 시스템에 사용되는 호스트 USB 포트의 개발을 단순화할 수 있다.
특히 AAT1275는 기존의 부스트 컨버터를 이용할 때 설계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누설전류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혁신적인 부하 차단 기능이 추가된 AAT1275는 오프 상태일 때 전원으로부터 부하를 분리시킴으로써 손실을 최소화하고 설계를 단순화 한다는 설명이다.
산업일보 전은경 기자 miin@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