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데이터 복구 서비스 국내 실시
(주)피씨디렉트, (주)대원컴퓨터 등 국내총판 통해 고객지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자사의 국내 총판인 ㈜피씨 디렉트와 ㈜대원 컴퓨터의 광범위한 국내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씨게이트의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in-lab 복구 서비스는 서비스 파트너 업체의 엔지니어들이 제품 브랜드나 포맷과는 관계없이 심각한 물리적 파손, 유동성 손실, 화재로 인한 손상, 소프트웨어 오류, 시스템 오류 혹은 예기치 못한 파일 삭제 등을 경험한 미디어로부터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위해 씨게이트는 자사의 특허기술인 '시그널트레이스' (SignalTrace)를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이 기술은 기존의 in-lab 복구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미디어로부터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한다는게 강점이다.
이번에 합의된 서비스를 수행할 ㈜피씨 디렉트와 ㈜대원 컴퓨터는 데이터 품질 및 고객 기밀사항을 위탁 받아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할 때 ISO 9001:2000을 따르게 된다.
한편, 이번 서비스에 대해 케빈 리(Kevin Lee) 씨게이트 아시아 태평양 채널 매니징 디렉터는 “기업 및 소비자들은 그들이 작성한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를 점점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디지털 데이터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애쓴다.”며 “씨게이트의 데이터 복구 서비스는 높은 수준의 재해 복구 계획을 가진 대기업들도 데이터 손실에 대한 가장 최종의 방어 라인으로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일보 전은경 기자 miin@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