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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작기계 성장세를 주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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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작기계 성장세를 주시하라

국내 부품소재 업계, 향후 수출 대비해야

기사입력 2007-03-27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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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일본 공작기계 시장이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KOTRA(사장 홍기화, 이하 코트라)가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공작기계 생산액이 지난 25년(1982년 이후)간 세계 1위를 지켜오면서 기술도 독일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日 공작기계 성장세를 주시하라
※단위: 백만엔, 출처: 일본공작기계공업회

특히 2003년도 일본의 경기회복과 맞물리면서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또, 자료에서 일본의 공작기계 경쟁력은 NC(numerical control, 수치제어)선반, MC(machining center, 머시닝센터)등 NC공작기계부분의 중고급품에 있으며, 기존에 판매된 부품·기계들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기타 복합가공, 세라믹·유리 가공, 정밀·복잡한 형상 가공 등의 주문생산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강점으로 분석했다.

최근 일본의 경기회복세는 민간의 설비투자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향후 일본 공작기계의 성장세 역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최근 중국의 대폭적인 성장세, 엔 약세에 따른 한국의 대일 기계수요 확대 등은 일본 공작기계의 성장률을 높이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코트라는 "국내기업의 대일 부품소재 수출은 일본의 경기영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현재 원-엔 환율차 등의 요인으로 대일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본 공작기계업계의 확대에 따른 향후 대일 수출을 위한 대비에 만발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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