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인 SAS코리아(대표 조성식, www.sas.com/korea)는 세계적인 IT서비스 기업인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와 소매유통 시장에서의 신규 비즈니스 확대와 양사 영업 활동의 전략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28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SAS코리아와 한국후지쯔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이하 BI)의 소매유통 솔루션에 대한 내부 교육을 공동 실시하고,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협력함으로써 양사의 영업망 결합을 통한 신규 고객 발굴과 매출 확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매출과 비용 측면에서 소매 유통업이 겪고 있는 문제점인 제품이나 가격, 판촉, 매장 배치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고객의 행동양식과 구매습관이 충분히 파악되지 못해 매출 부진, 다양한 사업 계열과 각 지점·지사 등을 모두 포괄하는 전사적인 경영 현황과 비용 관리의 어려움이 지적됐었다.
이에 SAS코리아의 김종환 상무는 "소매유통업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POS(Point of Sales) 데이터의 활용이야말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며 이는 소매유통 시장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분석 기능을 토대로 구축된 다양한 SAS유통 솔루션과 고객 관리(CRM), 수요 예측 관련 솔루션 등이 양사의 영업 전략에 있어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SAS코리아와 제휴를 맺은 한국후지쯔는 업종별 솔루션, 개발 패키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기반으로 컨설팅에서 SI 서비스, 시스템 아웃소싱에 이르기까지 토털 IT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