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 로직 솔루션 공급업체인 자일링스는 DSP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XtremeDSP™ 솔루션을 획기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수준의 가격과 성능, 전력 특성을 구현한 저가격의 스파르탄(Spartan™)-DSP 시리즈를 출시했다.
FPGA업계에서 가장 낮은 비용으로 최고의 DSP 성능을 제공하는 스파르탄-DSP 시리즈는 미화 30달러 미만으로 20GMAC을 구현할 수 있으며, 비슷한 수준의 DSP 성능을 제공하는 다른 FPGA와 비교해 동적 전력소모는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새로운 스파르탄-DSP 시리즈가 출시됨으로써 XtremeDSP 기반 실리콘 포트폴리오는 3 종류의 DSP 최적화 플랫폼에서 매우 다양한 디바이스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DSP 엔지니어는 애플리케이션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기능들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플랫폼 간의 설계 마이그레이션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스파르탄-DSP 시리즈의 첫 번째 플랫폼인 스파르탄-3A DSP 플랫폼은 무선, 비디오, 컨수머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가장 비용 효율적인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보안 및 방송, 3D 의료 영상 분야를 비롯해 무선 기지국 및 HD(High Definition) 비디오와 같은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하고 있는 버텍스(Virtex™)-4 SX와 버텍스-5 SXT 플랫폼 등 버텍스-DSP 시리즈와 함께 고성능 프로세싱 라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