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오늘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동경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NEW환경전(N-EXPO 2007)'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환경설비기계류 제조업체로 구성되는 한국관은 (주)대보마그네틱 등 국내 유망 환경설비업체 8개사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일본 진출을 모색한다.
이번 동경NEW환경전은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환경업체 575개사가 참가하는 일본 최대 환경산업 전문전시회로 한국관 출품업체는 집진설비, 열교환기, 음식물쓰레기 진공건조기, 자력선별기, 발효교반기 등을 선보인다.
일본 환경설비산업은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선진시장으로서 전시회를 통해 일본시장 진출 확대와 그에 따른 해외시장에서의 신뢰성 및 인지도 향상을 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산진은 전시출품 외에도 한국서부발전(주)과 함께 발전기자재업체 11개사에 대한 사우디 ARAMCO사에 대한 벤더등록상담회를 일본 ARAMCO지사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며, JMC(일본기계수출조합)과의 연계해 히타치조선, 미쯔비시중공업, IHI 등 일본 굴지의 대기업을 국내에 초청해 수출상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국산 환경설비, 일본 진출 모색
기사입력 2007-05-22 11: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