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국시장에서 현대, 기아 자동차 등 한국산차의 5월 판매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대 자동차는 지난 1986년 미국시장 진출 이후 5월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 총 4만3,885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지난해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판매에 호조를 보였다. 5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7.5% 늘어난 2만8,494대로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누적 판매대수에서도 12만8,104대를 기록, 7,5%의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관계자들은 이러한 국산차의 판매 선전은 품질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데 이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판매 호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았다.
美 시장, 한국차 5월 판매량 최고치 달성
현대, 기아 자동차 5월 판매 신기록
기사입력 2007-06-12 10: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