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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유망 중소기업 I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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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유망 중소기업 IR 개최

기사입력 2007-06-21 1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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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21일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기술이 우수하고 성장잠재력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PR부족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계업체들을 대상으로 우수 국산기계를 알리기 위해 중소기계업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에이스전자, 한라레벨(주) 중소기계업체 2개 업체가 참석해 업체의 설립과 운영상황, 신기술 및 신상품에 대해 소개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기산진, 유망 중소기업 IR 개최
▲ 에이스전자 강문구 부장
(주)에이스전자(대표 박계정)는 1982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발란싱기 및 코일 서지 스코프의 개발을 시작으로 정밀 측정기 제품과 전기모터 제조 장비를 개발하고 국산화에 앞장선 회사로 지난 20여년간 자동차용 모터연구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BLDC모터(Blushless DC Motor) 및 자가발전장치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전기자동차 개발에 한국이 세계시장에서 앞서 갈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전기자동차용 BLDC모터는 기존의 전기자동차나 HEV(Hybrid Electronic Vehicle)의 경우 한 개의 모터구조로 되어 출력에 비해 크기를 더 이상 줄 일수 없는 한계를 다중의 구조로 개발하여, 같은 출력의 기존 모터보다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고효율, 고출력, 최소형의 제품으로 전기자동차뿐 아니라 가정용 풍력발전, 전기지게차, 전기자전거 등 실제 산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실용적인 발명품이라고 설명했다.



자가발전장치는 자동차 운행 시, 자동차의 타이어가 차량중량에 의하여 수직 수평으로 변형되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타이어 내부에 설치된 발전기를 회전시키는 구조로 개발하여, 기타 발전기와 같이 연료소모 및 에너지 투입 없이 자가 발전할 수 있는 장치로 기존의 전기자동차 개념이 급속 충전 후 운행이라는 공식을 깨뜨릴 수 있는 획기적인 발상으로서 일반 배터리를 사용하여 전기자동차를 구현할 수 있고, 충전작업의 한계성을 극복하여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기산진, 유망 중소기업 IR 개최
▲ 한국레벨 시스템사업부 김채희 팀장
한라레벨(주)(대표 지석준)은 1989년 설립이래, 각종 레벨제어 장치 및 선박의 탱크 계측 장비 분야의 선두업계로서 선박용 원격 자동측정 시스템 및 원격 경보 시스템, 일반(육상용) 경보장치 및 측정 장치를 국내외 중공업, 조선소 등으로 공급하는 레벨 관련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연구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인해,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만족을 전달함과 동시에 전세계에 걸쳐있는 A/S망을 통해 사후 제품 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선박 및 산업용 측정 제어 장치 및 시스템은 국제협약에 의해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받아, 진동, 염기, 직사광선등 해상여건의 극복을 위해 내구성, 내식성, 안전성에 대한 확실한 품질보장이 요구되며, 제반 법규를 통해 해상조건의 품질기준 통과 강제화와 국제해사기구(IMO)에서 해상인명안전협정(SOLAS), 해상오염방지협약(MARPOL) 등 국제협약 제정을 통해 주요 조선기자재는 각국 선급검사 합격품이어야만 공급이 가능한데 한라레벨은 그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자사 제품 대부분이 선급인증서를 획득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세계 최고이자 국내 최대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으로부터의 납품업체로 이러한 모든 조건을 충족한 제품을 제조하는 종합 레벨계측 장비 및 레벨 관련 자동화 전문기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럽 등의 선진 기술업체와의 기술협력을 통하여 동종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 국산화를 향해 노력함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세계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석준 대표는 "한국의 조선 수주물량과 건조물량을 따라잡겠다는 중국 후발 조선업체가 공격적으로 조선소를 증설하고 있어, 향후 중국조선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 것"이라면서, 이에 대비해 "시장을 확보하면서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는 기초원자재의 수급창구처 확보와 중국정부의 국산화 드라이브 정책으로 일어날 수 있는 수입 규제 등을 회피하기 위해 한라레벨은 2002년도에 중국 장쑤성에 현지 업체와의 50:50 합작법인인 '태주한위계기유한공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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