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독일의 기계산업이 심각한 전문인력난을 겪고 있다.
독일기계제작연맹(VDMA)의 디터 브룩락허 회장은 “독일의 기계산업 분야에 현재 약 3만명의 전문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인력 보충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VDMA는 지금 당장 2만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하며 현재 이 분야 성장률이 4%에 달해 인력난은 가속될 전망이라고 우려했다.2006년도에 독일의 기계분야 종사 인력은 87만3000명이었으며 매출액은 총 1670억유로에 달했다. 하네스 헤세 VDMA 사무국장은 올해에 약 2만5000명에서 3만명의 엔지니어가 부족할 것으로 산정했다.
독일 기계산업 인력난 3만명 부족
기사입력 2007-07-20 13: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