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는 9월 13일 개최되는 2007 뮌헨 국제섬유기계박람회(ITMA)에 국내 섬유기계기업 25개사가 출품을 확정했다.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의 일정으로 뮌헨에서 열린다.
국내 기업의 대표적인 출품사는 태일시스템(주), 금용기계(주), 썬스타(주), 플라이(주), 이화기계공업(주)등이다.
전체 25개사 중 섬유 산업의 중심지인 대구경북지역의 출품사는 12개사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출품사들은 국내수요의 한계를 딛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제2도약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3 버밍햄 ITMA는 세계 129개국에서 참관자들이 다녀갔으며 전체의 64%가 유럽지역 참관자였으며 아시아권 참가자수도 24%에 달했다.
전시품목 중 국내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 아이템은 전처리, 염색, 후가공 기계를 비롯, 산업용섬유 염,화학제, 섬유 재활용장비, 산업용 섬유 직기 등이 꼽히고 있다.
산업일보 임형준 기자 lhj@kidd.co.kr
섬유기계 25社 국제섬유기계박람회 참가확정
기사입력 2007-07-26 11: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