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세계시장 점유율 3위의 기업으로써 국내 시장에서도 28-29%의 큰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볼보 굴삭기는 5톤급에서 46톤급까지의 수요가 크며, 휠로더는 1.6에서 5.6루베 제품군의 수요가 많습니다."
김찬수 부장은 반제품을 수출해 수출국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리모트 어셈블리 공정으로 독일 유럽 등지에서는 굴삭기가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가격보다 최대 2배까지 더 비싸게 팔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고제품의 경우 동남아 등으로의 수출 의존도가 높은 편이어서 환경법에 의한 규제 장벽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미 전제품군에 신엔진 장착으로 강도 높은 환경법을 충족 시킴으로써 향후 중고 시장 수출고지를 선점했다고 밝혔다.
"볼보에서 말하는 제품의 가장 큰 경쟁력은 볼보의 기술력이 결집된 최첨단 엔진에서 나오는 연비의 차를 말합니다."
김찬수 부장은 중량, 용량등의 규격차이에 따라 타제품 대비 최대 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보이며, 연식대비 연비도 타사제품에 비해 좋은 편임을 강조했다.
또한 70%정도의 재 구매율을 보이는 것도 볼보제품에 대한 고객만족도는 상당히 큰 편이라고 김찬수 부장은 말한다.
"볼보는 자체 개발한 비스타 시스템을 통한 고객의 지속적인 체크와 업데이트로 고객관리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중 하나입니다.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울산, 제주 지역 2개 딜러를 제외하고는 전부 직영체제를 갖춤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찬수 부장은 현재 고객만족을 위해 판매, 부품, 정비, 중고 등의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차별화가 경쟁력이라며, 고객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장비를 최우선으로 삼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