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본 부품소재기업들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부품소재분야의 대일 무역적자 개선에 한걸음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KOTRA는 9월 4,5일 양일에 걸쳐 개최하는 ‘일본 부품소재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일본 각지로부터 전력기자재, 공작용 기계, LCD 패널, 자동차부품 등을 수입하는 바이어 40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쥬고쿠 전력, 히라타 기공, 오카야 강기등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국내 부품소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의 10대 전력회사 중 하나인 쥬고쿠 전력(연매출 1조엔)은 한국으로부터 전력 및 통신용 기자재 조달을 추진하고 있는데 거래처 물색을 위해 동 상담회에 오래 전부터 참가해오고 있다.
쥬고쿠 전력 노무라
日 바이어, “한국 부품소재 기대 크다”
기사입력 2007-09-03 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