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천 남동공단과 주안공단, 부평공단 등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여성기업인들의 모임인 '여성기업인협의회'가 7일 출범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이들 3개 공단에서 순수 제조업을 하는 여성 60여명이 모여 '경인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협의회의 초대 회장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휴먼의 대표 김명옥씨, 수석부회장엔 특장차 제작업체인 수성특장㈜의 대표 박희수씨, 대원 하이드로닉리프트의 신명숙씨가 각각 선임됐다.
협의회는 회원간 친목도모와 함께 여성기업인으로서 겪는 애로사항 건의, 여성 기업인의 창의력 신장과 지위향상 구현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산단 경인본부 창업경영팀 송병태 팀장은 "이 모임은 산업공단내 순수 제조 업만을 하는 여성기업인들로 구성됐다"면서 "여성기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수렴, 해결하고 여성기업인에 대한 정부의 각종 지원책 마련을 위해 협의회 구성을 돕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 공단 `여성기업인협의회` 출범
기사입력 2007-09-07 12: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