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상업 태양전지, 태양광 모듈 및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썬파워 코포레이션(Nasdaq: SPWR)이 전주시에 2MW급 태양광 발전시스템 시공을 맡게 됐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시공은 매립지 부지에 시스템을 시공하는 최초의 케이스다. 썬파워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5만3천 평방미터에 추적식 시스템을 적용한다. 여기서 설치되는 추적식 시스템은 태양의 궤도를 따라 움직이게 함으로써 고정식 시스템에 비해 단위 면적당 최대25%까지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생산해내 부지 사용률도 감소시킬 수 있다.
“태양광 발전소를 매립지에 건설하고자하는 계획은 이앤이시스템과 전주솔라에너지의 친환경 사업에 대한 확신과 리더십으로 인해 이뤄질 수 있었다. 이번 전주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는 한국의 에너지 수요에 있어서 청정한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사용되지 않고 남아있었을 유휴지를 활용하는데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배성규 썬파워 한국지사장은 말했다.
또, 이앤이시스템의 문상국 이사는“썬파워사의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시공경험과 썬파워 기술의 검증된 안정성과 효율성에 따라 썬파워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주 태양광발전소는 2008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
썬파워, 전주시 매립지에 2MW 태양광 발전소 건립
기사입력 2007-10-02 14: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