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연수생이 공장에서 옮기던 철구조물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오후 2시45분께 경남 마산시 양덕동 모 차단기 회사 제관공장에서 장모씨(31·중국)가 천정크레인으로 이동중이던 철구조물에 머리 부위를 부딪혀 숨졌다.
경찰은 천정크레인을 이용해 가로 1.2m, 세로 0.9m, 높이 0.5m 크기의 철구조물탱크를 옮기던 중 밧줄고리 부분이 풀려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철구조물 추락 중국 산업연수생 숨져
기사입력 2007-11-12 09: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