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UCC가 미국에서 모바일로 서비스됨에 따라 미국 내 휴대폰에서도 판도라TV UCC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
현재 올 연말 글로벌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는 판도라TV는 이번 미국 내 ‘모바일 판도라TV’ 서비스의 본격적인 개시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초석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대표 UCC 포털사이트인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SK텔레콤의 미국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인 힐리오(HELIO, www.helio.com)를 통해 미국의 휴대폰에서 ‘모바일 판도라TV’ 서비스를 12월 4일(미국시간 기준)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판도라TV’는 한국 내 UCC 기업으로는 최초로 판도라TV가 미국 힐리오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판도라TV는 미국 내 무선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자체 브랜드 홍보와 함께 국내 대표 UCC 사이트의 위상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판도라TV는 최근 인기가 높은 2007 대선 관련 UCC를 비롯해 유머, 엽기, 연예 등의 주제별 최신 또는 베스트 UCC와 함께 판도라TV가 정식 계약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스포츠,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도 프리미엄 채널을 통해 미국 내에서 서비스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 개시와 관련해 황승익 판도라TV 이사는 “국내 UCC 업계 최초로 미국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를 통해 UCC가 미국에서 제공되는 이번 사례는 판도라TV의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시작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판도라TV는 향후 글로벌 UCC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판도라TV의 글로벌 서비스는 올 연말 4개 국어의 버전으로 오픈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