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드버그, 신규 컨텐츠 서버 출시
텔레프레즌스, HD 비디오 컨퍼런싱 및 모바일 비디오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는 영상 커뮤니케이션의 세계 적인 선도 기업인 탠드버그 (지사장: 박종순, www.tandberg.co.kr)가 신규 버전의 컨텐츠 서버(Content Server)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컨텐츠 서버는 녹화된 비디오와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의 융통성을 극대화, 사용자들로 하여금 비디오 콜과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생성, 보존, 다운로드 그리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며, 또한 다수의 장치로 연결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이 대폭 강화된 제품이다.
어떠한 비디오 컨퍼런싱 시스템을 이용하더라도, 사용자는 간편하게 컨텐츠 서버에 접속해 메시지를 녹화할 수 있다. 탠드버그의 컨테츠 서버는 연속적으로 5개의 비디오 콜까지 캡쳐할 수 있으며 PC 프레젠테이션, 문서, DVD 등과 같은 풀 모션 소스도 캡쳐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작은 이미지로 쉽게 조종 가능한 내장된 라이브러리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스 미디어, 퀵타임 엠페그 4, 그리고 리얼플레이어 등 모든 미디어 포멧에서 재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녹화된 컨텐츠는 애플의 아이팟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준과 같은 기존의 대중화 된 휴대용 미디어 단말기에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탠드버그의 컨텐츠 서버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API)를 통한 외부 애플리케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미디어 기기 및 소프트웨어 공급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한 사업적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대중적으로 통용되는 API를 사용하여 웹사이트 등에 컨텐츠를 올릴 수 있으며 기존의 Microsoft Office SharePoint Server, IBM WebSphere, Accordent의 Media Management System, Blackboard Learning Systems 등과 같은 대중화된 외부 애플리케이션들과 직접적인 호환적으로 통합될 수 있어 미디어 공급 기업들로 하여금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게 된다.
랜스 포드(Lance Ford) Howe/Hodgen Public Schools의 테크놀로지 코디네이터는, "탠드버그의 컨텐츠 서버는 기업들과 교육자들로 하여금 많은 양의 컨텐츠를 광범위하게 분산된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며, “이제 교육자들은 사전에 녹화한 영상 강의를 멀리 떨어진 학생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에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프레드릭 할버슨 (Fredrik Halvorsen) 탠드버그 글로벌 CEO는 “탠드버그의 컨텐츠 서버는 단연 교육 업계뿐만 아니라 오늘날 지역적으로 분산되고 유동성 높은 모든 산업에 걸친 근로자들로 하여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메시지 전달을 가능하게 해준다”라며 “이는 결국 산업 내 업무 효율성을 높여줌으로써, 생산성 증대라는 궁극적인 과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탠드버그 컨텐츠 서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http://www.tandberg.com/products/recording_streaming.jsp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