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수상품 기획전’ 4~5월 행사 확정
부산시가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실시해 커다란 호응을 받았던 ‘지역우수상품 기획전’을 올해도 4월∼5월에 걸쳐 개최한다.
11개 대형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기획전의 첫 오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면)으로 4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지하1층 행사장에서 16개 지역 업체(농산물 1, 수산물 3, 공산품 12)가 참여한다.
그 뒤를 이어 서원유통(탑마트) 신평점에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1층 매장에서 7개 지역 업체(수산물1, 공산품 6)가 참여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롯데마트 사상점에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6개 지역 업체(수산물 3, 공산품 3)가 참여하고, 같은 기간 동안 홈에버 해운대점 지하매장에서 12개 지역 업체(농산물 1, 수산물 3, 공산품 8)가 참여한 가운데 별도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5월 15일부터 5월 25일까지 11일간은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센텀시티점 농산매장 1층 행사장에서 총 13개 지역 업체(농산물 1, 수산물 2, 공산품 10)가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열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 사업 개최를 통해 2007년 유통업계 10대 뉴스로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올해에도 지난해 기획전을 개선·보완해 양산·김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한편, 7~8월중에는 신세계 이마트 등 3개 유통업체 5개 지점에서 2차 기획전을 개최하고, 11~12월중에는 3차로 현대백화점 등 3개 유통업체 4개 지점에서 각각 올해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