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14일 구삼열 외교통상부 문화협력대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구 신임 대표이사는 1941년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AP 통신사 편집인을 거쳐 UN 특별기획본부장과 UNICEF 한국·일본 겸임대표를 역임했다. 2003년 Arirang 국제방송 사장과 외교통상부 문화협력대사를 거쳐 임길진 NGO스쿨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언론과 국제기구의 주요 보직에 있으면서 30여년 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온 구삼열 대표이사가 ‘글로벌 경제문화도시’ 서울의 관광 마케팅을 책임질 적임자로 판단됐다” 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구삼열 외교통상부 문화협력대사를 대표이사로 선임
기사입력 2008-04-14 09: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