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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국제적인 조선·해양산업 전시회 열어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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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국제적인 조선·해양산업 전시회 열어

기사입력 2008-04-24 1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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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경남도(지사 김태호)는 지역 주력산업으로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조선 및 조선기자재 업체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계적 위상을 강화하고 선진 기술력과의 경쟁을 통한 국산화를 촉진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국제 수준의 전문 산업전시회로『2008 국제조선해양산업전』(Marine Tech Korea 2008)을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조선산업 집적지인 경남은 지역 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 성동조선해양 등 세계 10위권내의 메이저급 조선소가 입지하고 있고, 세계적 엔진업체인 두산엔진(대형엔진 세계2위), STX엔진(소형엔진 2위) 등을 비롯 492개의 조선기자재업체가 입지 전국의 48.2%, 조선분야 생산액 14조 1,000억원으로 전국의 50.7%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조선산업의 메카이다.

조선 산업의 본고장인 경남에서 조선해양 전문 산업전시회 개최는 지역 업체는 물론 국내 여러 조선기자재 및 선박수리 관련업체들에게는 해외 마케팅을 통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 진해시, 통영시, 거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훼어스(주), 한국조선기자재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 번『2008 국제조선해양산업전』(Marine Tech Korea2008)은 유럽 조선시장을 선도하는 영국, 독일, 그리스, 노르웨이 등의 고급 기술력을 보유한 주요 조선해양업체를 비롯한 국내외 30개국 350여개사에서 650부스 규모로 CECO 전시장의 실내외 12,000㎡ 모두를 채울 예정이며, 조선기자재, 항만, 물류, 해양개발장비 등이 총망라된 국제 수준의 조선해양 전문 산업전시회로 열린다.

지난 2006년부터 격년제(짝수년)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유사 전시회와 차별화되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로 치르기 위하여 1:1 수출상담회, 기업IR 및 신제품 발표회, 기술설명회 등과 유럽권의 주요 선주 및 구매력을 갖는 해외 유력바이어 1,000여명을 대거 초청하여 수출상담과 함께 지역 글로벌 조선소 투어 및 우수 기자재업체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경남 조선산업의 전략적 홍보 마케팅 장이 되도록 기획하고 있다.

또 동시행사로 11. 11일 ~ 13일 컨벤션 홀에서 한국조선협회 주관으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아시아 10개국 150여명이 참석하는 Asia Shipbuilder's Forum이 개최되어 조선산업의 공통 관심사와 기술적 문제점 등에 대한 각국 조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11, 13일 ~ 14일은 대한조선학회 정기총회 및 국제학술대회가 전국 500~600여명의 조선해양 분야 국내 학술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과 연구자료 발표 등을 통한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전시회 참관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공항, 열차역과 전시장간 무료셔틀버스 운행, 비즈니스센터, 행사안내센터, 물품보관소 운영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전시장 및 수출상담장 내에 전문 통역원을 배치하여 참가업체와 전시 참관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는 이번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개최로 세계 제일의 조선해양산업 기지로서 경남의 위상을 제고함은 물론 지역관광, 숙박, 전시 등 연관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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