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재해대비 실제대응 훈련 실시
경상북도에서는 매년 여름철 우수기에 호우와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재해대비 수방자재 1,906천점, 구호물자 6,831조 방역물자 14,802ℓ 등 방재물자를 확보하고, 백호우, 덤프트럭, 로우더 등 응급복구장비 7종 2,506대와 학교, 교회, 마을회관 등 이재민 342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재민 수용시설 1,825개소를 지정하였다.
또한 지역별 재해사전대비 예찰활동과 재해발생시 이재민 구호활동 및 응급복구에 적극 참여토록 주민 4,283명을 지역자율방재 단원으로 위촉하여 지역민간자율방재단 구성 완료하여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재해피해 발생시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재해예방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25일 11:00 군위군 효령면 중구리 상습침수지구에 대하여 지역자율방재단 이한기외 23명에 대하여 위촉장 수여와 아울러 전국 최초 자율방재시범마을로 선정하고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공무원,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해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과정을 참관한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도민의 방재의식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효과가 좋은 것으로 판단하고 2단계로 전 시·군에서 재해위험지구 재해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하여 금년도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 하였다.
또한, 참석한 주민에게 각 가정마다 재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