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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출사과 브랜드 '데일리'로 승부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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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출사과 브랜드 '데일리'로 승부

기사입력 2008-04-24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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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사과의 고장 경상북도에서는 우리 사과의 98%이상을 수입하는 주력수출국인 대만시장에 대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수출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03년부터 지속적으로 경북사과 홍보 및 특판행사를 개최하는 등 거의 유일한 수출시장인 대만에 대해 매년 모든 수출역량을 총 집중하여 우리나라의 사과수출을 선도하여 왔으나, 최근 미국, 칠레의 물량 공세와 일본의 품질에 밀려 우리사과의 수출물량은 감소되고 가격은 일본사과에 밀리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이러한 위기상황을 재기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작년부터 수출사과 전문브랜드인『데일리』를 자체 개발하고 대대적인 홍보 특판행사와 바이어 및 식물검역관 초청 관리 등을 통해 경북수출사과의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수출사과의 르네상스 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따라서 금년에도 수출사과『데일리』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사과 주산지 5개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봉화)에 10개단지, 850ha의 전문수출단지에 710백만원(도비150, 시군비308, 자부담252)의 사업비로 유기질비료, 포장재 등을 지원하여 경북사과의 품질 고급화를 추진해 나감과 동시에 수출사과『데일리』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당도 13brix이상과 색도 90%이상의 최고급사과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생산단계부터의 재배관리가 필수적이다 하겠다.

이와관련 경상북도에서는 고품질 수출사과 생산을 위해 4. 29일부터 30일간(2일) 안동시를 비롯한 『데일리』참여 5개시군의 414농가를 대상으로 시책 및 재배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북도의 고품질 수출사과 생산시책 설명과 사과연구소(이순원) 및 학계 등 사과재배 전문가(김규래 전 교수, 강인규 교수)와 식물검역소의 검역전문가를 중심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한 재배기술, 병충해관리, 검역기준 등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전 참여농가에 수출사과 『데일리』의 재배력을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고품질 명품사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출사과 재배농가 컨설팅은 수출단지의 재배농가에 대해 수출마인드 제고와 병해충 관리 등 고품질 사과재배 기술력 향상과 사기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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