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08년 4월 국내 자동차산업은 신모델을 중심으로 내수판매는 증가했으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008년 4월 자동차 생산은 신모델을 중심으로 내수판매는 증가했으나 수출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3.0% 감소한 36만3천399대를 기록했으며, 1월~4월 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137만3천520대를 기록했다.
4월 내수는 고유가, 원자재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 모하비, 뉴모닝, 체어맨W 등 신모델이 호조세를 보여 전년 동월대비 11.4% 증가한 11만954대를 기록했으며, 1월~4월 내수는 전년 동기대비 5.7% 증가한 41만3천298대로 집계됐다.
한편, 4월 수출은 러시아, 브라질, 칠레 등 일부 지역 수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주력시장인 미국 및 서유럽 시장 위축으로 전년 동월대비 2.0% 감소한 24만9천326대를 기록했으며, 1월~4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93만7천449대로 나타났다.
4월 자동차 판매 36만3천399대 3%감소… ‘내수 호조·수출 감소’
기사입력 2008-05-07 11: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