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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차 기업대표자 시정업무 협의회 개최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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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차 기업대표자 시정업무 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08-05-14 09: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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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울산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가 기업체 정책지원과 현안업무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14일 오전 11시 3층 상황실에서 ‘제3차 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공동대표 주봉현 정무부시장, 조장래 울산공장장협의회 회장)를 개최한다.

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지난 1(43건)·2차(2건) 울산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를 통해 총 45건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에너지 6건, 환경 23건, 도로교통 4건, 도시계획 3건, 소방 3건, 기타 6건 등이다.

울산시는 이들 건의 사항에 대해 반영 21건, 처리중 4건, 검토중 2건, 장기검토 7건, 수용곤란 11건 등으로 분류, 처리했다.

또한 울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기업체 협조사항으로 에너지 절약 정부시책, 계란 1개 더먹기, 울산메세나 운동, 2008 태화강 물축제,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추진, 온산공단 그린웨이 조성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

울산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는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경제 살리기가 최대의 화두인 점을 감안, 우리시와 유관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구축, 기업정책 지원과 애로 해소 창구로 활용키 위해 지난 1월10일 15명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앞으로 분기별 1회 회의를 개최하여 기업체 현안 및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처리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봉현 정무부시장 등 협의회 회원들은 회의 후 최근 AI 발생과 관련, 닭, 계란 소비촉진운동 일환으로 남구 달동 한 음식점에서 삼계탕으로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주 정무부시장은 오찬에서 소비촉진운동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기업체의 협조가 절실한 실정으로 사내 급식시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등이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식단표 작성시 고려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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