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5일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을 비롯해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안홍준 국회의원, 창원시장, 학계·연구계·산업체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테크노파크(TP)준공식 개최됐다.
현재 경남 TP에는 142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앞으로 경남지역 산업육성 및 기업지원 종합기관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남도 측은 설명했다.
경남 TP는 2004년 창원시로부터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70,117㎡(2만1천평)의 부지를 창원시로부터 출연받아 2006년 10월에 시설공사를 착공, 총 공사비 국비·지방비 등 123억원 투입됐다.
신축된 경남 TP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본부동 6천72㎡, 지상 4층의 벤처동 3천895㎡, 지상 3층의 시험생산동 2천286㎡ 등 연면적 1만3천182㎡ 규모로 건축됐다.
지경부에 따르면, 경남 TP는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활성화로써 4대 지역전략산업인 지식기반 기계산업, 로봇산업, 지능형홈산업 및 바이오산업에 국비·지방비 포함 1단계(2000~2003년) 총 4천300여억원, 2단계(2004~2008년) 6천300여억원을 투입해 중점 육성한다.
경남 테크노파크 준공…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기계·로봇·지능형홈·바이오 산업 집중 육성
기사입력 2008-05-15 18: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