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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김현탁 박사, 제43회 발명의 날 ‘발명대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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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김현탁 박사, 제43회 발명의 날 ‘발명대왕상’ 수상

‘모트 금속-절연체 전이현상(MIT)’ 원리 세계 최초 규명

기사입력 2008-05-19 1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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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김현탁 박사, 제43회 발명의 날 ‘발명대왕상’ 수상
[산업일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IT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MIT소자연구팀 김현탁 박사가 19일 특허청이 서울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주관하는 제4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발명대왕상’을 수상했다.

◇ 김현탁 박사는 인터뷰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제4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발명대왕상’을 수상하셨는데, 수상 소감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지난 6년 이상을 저를 믿고 지원해 준 ETRI 최문기 원장님 이하 동료들, 그리고 같이 동고동락한 ETRI MIT소자팀원들에게 이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절연체(부도체)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상식을 깨는 일은 저로서도 해내기 힘든 일이었고, 원리를 이론화하고 실험을 통해서 규명하는 일은 난제 중의 난제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 준 팀원들의 지난 노고가 오늘의 이 큰 영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TRI와 MIT소자팀원들 그리고 저를 끝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저의 아내와 가족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허청이 최고 영예인 ‘발명대왕상’을 수여한 계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전기가 통하지 않는 공기 중에서도 번개가 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부도체가 금속체로 바뀌는 현상인 ‘모트 금속-절연체 전이현상(MIT)’원리를 이론화하고 실험을 통하여 세계 최초로 규명했고, 이를 이용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노트북 전지 폭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휴대폰 배터리 부풀림 및 폭발 방지 소자’와 ‘프로그래머블 MIT-임계 온도 스위치 소자’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특허청이 국가 산업경쟁력을 확보할 목적으로 독창성이 뛰어나고 향후 응용 가능성이 큰 분야로 MIT 분야를 주목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으며, 기존에 사용되는 전기전자소자의 근본 원리는 반도체 현상에 기반을 두지만, 본 발명 기술은 MIT 원리에 기반을 두는 점에 높이 평가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MIT 이론과 관련된 향후 계획을 설명해 주세요.
- MIT 기술의 조속한 상용화로 국가경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구원내에서 여러 차례 MIT 응용연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기술이전을 통해 기업체와 공동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상용화와 함께 제품의 국제 표준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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