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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美 쇠고기 및 GMO표기 식품 거부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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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美 쇠고기 및 GMO표기 식품 거부

기사입력 2008-05-22 16: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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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상지대(총장 김성훈) 생활협동조합과 총학생회에서는 1만여 교수ㆍ학생ㆍ직원이 이용하는 구내 6개 식당에 미국산 수입쇠고기는 물론 GMO 식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기로 결의한데 이어, 식자재를 공급하는 CJ프레시웨이(주), (주)강원천하일미촌, 상지스넥도 미국산 수입쇠고기 및 GMO 식자재를 공급 및 사용하지 않겠다는 확인서를 보내왔다.

이러한 결과는 상지대의 한우 소비 장려운동 실시, 광우병 Safe Zone 선포에 이어, 식자재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스스로 고객의 건강과 지역농민을 위해 미국산 수입쇠고기 및 GMO 표기 식품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결의한데 의의가 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그동안 유기농업 및 한우육성에 기여해온 상지대는 1교1촌 운동의 일환으로 대동제 기간(5월 19일∼5월 22일)에 상지대-호저면 친환경 농·축산물 판매·홍보장터를 개설, 구성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학생제일주의 및 친환경주의를 표방해온 상지대는 학생들을 위해 유기농식단은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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